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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일본으로 가려면 일단 부산으로 가야한다.

부산에 있는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은 부산의 지하철 중앙동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중앙동 역 밖으로 나오면 길 건너편에 한진해운이라는 건물과 함께 외환은행 간판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지말고 오른쪽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육교가 보인다.

육교를 건너서 똑바로 직진하면 아치문이 보이는데, 이 아치문의 오른쪽에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건물이 있다.
부산 역에서 택시를 타도 기본 요금거리이다.

일본으로 가는 배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타지방에서 부산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부산역 앞에서 택시를 타고
부산 국제여객터미널로 가는 것이 좋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지만, 괜시리 길을 몰라서 헤매다가 배를 놓치는
불상사를 겪을 수도 있으니까. 부산 역 앞에서 택시를 타도 국제여객터미널까지는 기본요금이면 충분하다.
 
   
  1층에는 선박 회사 카운터가 있으며, 2층에는 입구 게이트가 있다.

그리고 30세미만의 남성이라면 해외여행 신고를 위해 꼭 들러야 할 병무청은 2층으로 올라가 좌측 유리문을 밀고 나가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터미널 내에는 작은 잡화점이 있어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는 있지만 부대시설은 그리 잘 갖춰지지 않은 편이다.

비틀호와 카멜리라호, 그리고 부관 페리호의 티켓 판매는 모두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 1층에 있는 발매 카운터를
이용하면 된다.
 
   
  가장 먼저 터미널 1층에 있는 각 선편 발매카운터로 간다.
각 목적지별 카운터에 여권, 출국 신고서, 세관 신고서, 터미널 사용료(항구세 1,500원)를 내면 승선표, 여권, 출국 신고서, 세관 신고서를 되돌려 준다.

승선표를 받은 후 화물을 부치고 2층 출국 심사대에 가서 휴대품 검사 확인서와 출입국 신고서를 제출하고 출국 심사를 받는다.
이전에 만 30세 미만의 남자의 경우에는 병역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

출국 심사대를 빠져 나오면 면세점이 있으므로 여기에서 필요한 물건을 산다.
이곳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비틀 2세와 부관페리는 바로 앞에서, 카멜리아호는 셔틀버스를 타고 배가 정박해 있는 곳까지 가서 승선하게 된다. 배를 타면 우선 일본 입국 카드를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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